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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VTS의 남성알바 [멀티앵글] zZi MALBA。〔cOM〕 『찜알바』 モ 알바천국 (연합뉴스 자료사진)
1명은 영장기각…진도 VTS 관제사 전원·센터장 처벌될 듯손상원 기자 = 세월호의 이상징후를 파악하지 못해 인명피해를 키운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소속 해양경찰관 2명이 구속됐다. 세월호 관련 비위로구속된 사례는 있었지만 침몰 당시 부실대응으로 구속된 것은 이번이 고액알바 광주지법은 3일 직무유기,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건 손상 혐의로 관제업무 담당 팀장 정모(43)씨와관리자 이모(39)씨 등 해경 2명에 대해 https://zzimalba.wordpress.com/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그러나 여성알바 관제사 1명에 대한 구속영장은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다며관제 업무 담당자들은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 4월 16일 오전 관할 해역을 1, 2섹터로 나눠 2인 1조가 관제하도록 한 규정을 어기고 1명이 전체를 관찰해 세월호의 이상 징후를 제때 파악하지 못한 혐의를 받고 있다.